9.04.2009

요즘 하는 조그만 work

웹에 연재중인 소설의 조그만 삽화를 맡아서 하고있다.
그리 부담스럽지도 않고 새로운 칼라를 여러가지로 시험할수있어서 좋은 작업.

그리고 다른사람들보다 먼저 작가의 소설을 볼수있다는점.